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.
964번(인-5688/ 4.30 근육통, 오한 발현)확진자는 남동구 95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,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
지난달 30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일‘양성’판정을 받았다.
965번(인-5689)․966번(인-5690)․967(인-5691)․968번(인-5692)확진자는 남동구 943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,
지난달 3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해제 전 검사를 받고, 다음 날인 1일‘양성’판정을 받았다.
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다.